자취생들을 위한 필수템 무엇이 있을까?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꿈을 쓰는 남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처음 올린 글을 좋게 봐주셔서

오늘 하루는 정말 행복하게 보낸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느낀는 찐행복이었어요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자취생활의 꿀팁과 꿀템들을 모아모아

여러분들에게 공개할게요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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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오늘 소개해드릴 꿀템은 바로바로~~

 

규!조!토! 발!매!트!

 

 여기서 퀴즈~규조토란?

바다나 호수에 사는식물성 플랑크톤이 쌓여 형성된 지층에서 가져온 흙이라고 해요.

친환경소재라 피부가 연약한 사람,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늘도 사진 고자는 웁니다...ㅠㅠ)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정말 자취생 뿐만 아니라

어느집이든 없으면 안될 must it템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규조토 발매트의 장점은 빠른시간에 물을 흡수하여 단시간내에 건조가 된다는 점!

덕분에 수건이나 일반매트처럼 미끄럽거나 찝찝하지 않아요!

또한 수분과 냄새를 흡착 탈취하는 기능이 있어 냄새걱정도 덜하고 향균효과도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거 실화?

(이정도면 가성비 대장이쥬?)

 

 

하지만 아쉽게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은 발등을 닦을 수 없다는거...ㅜㅜ

 

또 생각보다 무게도 묵직한게 떨어뜨리면 깨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옮길 때 조심조심!!)

 

 

사이즈는 L(60X39)와 M(45X35)사이즈 2가지구요.

 

저같은 자취생들에게는 M사이즈만 써도 충분한 것 같아요ㅎㅎ

두께는 M사이즈 기준으로 1cm정도 된 듯 해요.

L사이즈도 비슷한것 같아요!

 

 

디자인과 색, 가격, 구성품은 회사마다 천차만별이니

사실 때 꼼꼼히 따져 보시구요!!

(개인적으로 색은 그레이가 제일 좋음ㅎㅎ ^^b)

 

 

마지막으로 규조토 발매트를 오래 사용하는 꿀팁!

사용하다보면 겉면이 더러워지거나 흡수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같이 온 사포를 이용해서 겉면을 잘 문질러 주세요!

그리고 나서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주고 바로 물로 씻은 뒤 잘 말려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온답니다!

또 1~2달 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잘 말린 뒤 사용하시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해드린 꿀템은 어떠셨나요?

모든 자취생들에게 필요한 꿀템, 꿀팁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과 ♥ 꾹 눌러주세요~

지금까지 꿈을 쓰는 남자였습니다 다음에 봬요!